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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laire à 나는 요리를 오픈소스로 배웠다.
Similaire à 나는 요리를 오픈소스로 배웠다. (20)
나는 요리를 오픈소스로 배웠다.
- 1. 나는 요리를 오픈 소스로 배웠다.
- 2. “11줄짜리 오픈소스 이야기” 내용 시작하기 전에 썰 풀기
- 3. 오픈소스 개발자 기업 (kik) NPM inc 오픈소스 생태계 Bebel WTFPL Do What The Fuck You Want To Public License left-pad and kik … refuse rename unpublished all modules claim require-from-twitter Have We Forgotten How To Program? instant-messaging app tc39/proposal-string-pad-start-end
- 4. 개발하는 사람 자바스크립트와 마크다운을 좋아하는 사람 하루프레스와 하루패드를 개발한 사람 고래를 개발중인 사람 @ R H I O K I M
- 5. 개발하는 사람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 오픈 소스는 무엇인가 심도있게 고민을 시작하는 사람 재미 혹은 취미로 무엇인가 개발을 시작한 사람 P R E S E N T A T I O N
- 6. 처음엔 그냥 내 사용할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 단순함을 넘어 성숙한 결과를 만들고 싶었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가치의 나눔에 많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응답을 보내왔다. 작은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가치있는 움직임에 긍정적인 응답을 나누고 싶습니다. Story
- 9. 지금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여러분의 오픈소스 철학은 만드세요. “ 오픈소스 하면 떠오르는 것들 . . . 그리고 버려야 할 관념들 . . . ”
- 10. “세상에는 배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은 없다” 시작된 모든 코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11. “(Open) Source !== Code”
- 12. 그냥 미니언처럼 그냥 즐겨요.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재미, 문제, 자랑, 배움, 나눔 . . .”
- 13. “그리고 가치”
- 14. 백종원에겐 요리는 재미와 행복 그 자체였다. “단지, 내가 먹고 싶은 요리를 직접 해먹고 싶었다. 그리고 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했다.”
- 16.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고 싶었습니다. “Ajax 테스트를 해보려면 웹 서버가 필요한데…”
- 17. 이게 이렇게 쉽게 만들어지리란 생각은 못했다. 밀려오는 성취감, 주변 동료에게 엄청 자랑질… “이틀만에 뚝딱”
- 18. 누군가의 기준엔 아무것도 아니였다.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 19. NginX, Apache 로만 해야하는 줄… “Python -m SimpleHTTPServer”
- 20. 500명 앞에 발표도 했지만 별풍은 겨우, 좌절 “별풍 겨우 9개” ★★★★★ ★★★★
- 21. 느끼고 얻은점 • 난 그냥 내가 쓸 뭔가가 필요했던 것 • 대단하지 않아도 되 • 이미 있어도 되 • 별풍 9개는 대단하지 않아, 별풍에 관심끄기로 • 누군가에겐 대단하지 않더라도 알려야 한다. (자랑이 아 닌 ) 그냥 가치를 나누는 일련의 행위 • 그래도 누군가 사용했다는 것이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 23. 티스토리 쓰다가 워드프레스로 옮기고 싶은데… “블로그 플랫폼들에 피곤함을 느꼈고 마크다운으로 글쓰고 싶어”
- 24. 이번엔 만들기 전에 찾았다. 근데… 바꿀려니 Ruby 를 배워야 하네… 배보다 배 꼽이 “오픈소스 Octopress. 오 좋은데 Ruby 네”
- 25. 공부도 좋지만 핵심에 집중 “잘 다루는 언어로 만들어보자.”
- 26. 스머프 반바지 수준, 하지만 오픈 소스의 소중함을 느끼다. “내가 한건 1,500 lines, 1% 는 될려나?”
- 27. – Assembling and Disassembling “하루프레스(Haroopress) 는 오픈 소스들이 모여 탄생한 오픈 소스”
- 28. 가치를 제대로 알리자. “문서화, 소셜네트워킹”
- 29. 사용자가 늘어나고 발표 요청도… 사용자 리액션이 곧 행복 “Feedback is payback”
- 30. 첨엔 몰랐지… 그저 좋았어 “상처”
- 31. 느끼고 얻은점 • 오픈 소스를 오픈 소스로 만들었다.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들 많아. • 오픈 소스를 어셈블링 디스어셈블링을 통해서 개발자로써 엄청난 성장 • 외국 개발자들의 코딩 스타일, 문제를 해석하고 관심사항을 코드로 분리 (Separation of Concern) 하고 그것을 오픈 소스하는 능력 • 다른 프로그램 언어의 분위기와 개발 흐름 그리고 생태계를 함께 이해 • 가치를 알리기 위한 기본 준비물은 문서 • 홍보의 중요성, 홍보는 자랑이 아니라 오픈 소스의 일련의 필수 요소 • 노력만큼 돌아온다. 별풍, 피드백, 관심, 홍보 • 오픈 소스를 하면서 아픔을 느끼게 됨
- 33. 오픈 소스가 생활이 되었다. “몇번 해보니 할 만한데…”
- 34.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속에 기획과 사용해야할 기술, 오픈 소스들이 스쳐지나갔다. “누구나 쓸 수 있는 마크다운 에디터를 만들자.”
- 35. 모든 개발자의 능력: 지구의 모든 기능을 집어 넣으려는 망상에 빠지지 않기. “핵심 기능 구현에 집중”
- 36. 개 좋아도 안 알랴줌 모름, 개 중요 “공식 영문 사이트 그리고 문서화”
- 37. – window 7, 8 (32/64) / Linux ubuntu, mint … / Mac OS X “작은 기능이지만 완성도를 높히고”
- 38. 소문이 소문을 낳고 그래프는 상승 (레딧, 구글 커뮤니티) “외부로 알리기 시작”
- 39. 트위터, 이메일, 공식 피드백 사이트 “다양한 채널로 좋은 피드백이 쏟아짐”
- 40. 개발, 릴리즈 프로세스, 크로스 플랫폼 빌드 프로세스, 피드백 채널 통합, 문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만들어 감”
- 41. 예전과 다르게 이젠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또 다른 오픈 소스가 파생 “오픈 소스가 또 다른 오픈 소스를 파생”
- 42. 구글 통계를 통해 사용자 분석, 피드백 요구 분석 정리 “사용자 패턴, 니즈의 분석”
- 43. 느끼고 얻은점 • 오픈 소스에서 배운 일련의 개발 과정이 몸에 익숙해지고 개발 트랜 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발을 맞출 수 있게 됨 • 코드리뷰, 이슈트래킹 관리, 테스트, 자동화 • 사용자와 나 사이의 인터렉션도 능동적으로 변함 • 폭발적인 사회적 피드백에 자부심을 느낌 • 멘탈 롤러코스터 • 사회적 구성원으로 큰 성취감 • 자연스럽게 다양한 오픈 소스에 참여하고 만들게 됨
- 44. 더 큰 아픔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멘탈 강화 프로젝트”
- 45. – Feedback is not payback anymore “큰 관심만큼…”
- 46.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각은 깊어만 가고 “우주의 기운을 오픈소스에…”
- 47. 시원스쿨, 야나두, 맥스스피킹 … “영어”
- 48. 장 시간의 열정은 현실 세계와의 협상 결렬. 그 결말은 게으름과 피로함으로.. “188 Open 416 Closed” I’m bug You! Lazy Developer
- 50. 지속가능한 오픈 소스로 남아보자. 하지만… “돈.벌.자”
- 51. 취업 “결국”
- 52. 마지막 심판대 “Is this project officially still alive or dead?”
- 53. – Gorae and Thorn “제 영역이 아닌 또 다른 도전”
- 54. 작은 시작을 계속해서 반복 “반복의 연속”
- 55. “욕구 > 작은 성취감 > 자랑”
- 56. “강한 욕구 > 오픈소스 조립 > 배움 > 큰 성취 > (과대포장) 자랑 > 피드백 > 멘탈 파괴 > 좌절”
- 57. “욕구 > 철학 > 자신감 > 오픈소스 조립 > 배움 > 더 큰 성취 > 사회적 가치 그리고 자부심 > 체 계적인 자랑 > 피드백 > 통계 분석 > 비지니스 포인트”
- 59. 개똥철학 “오픈 소스는 개발자가 사회 구성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행위, 이것은 단 순히 코드를 오픈하는 행위를 넘어 가치를 나누고 그 가치가 새로운 사회적 가치 로 재 탄생할 수 있는 선 순환의 초목을 심는 것 우리가 그 초목에 물을 주고 관심을 갖는다면 초목은 크게 자라서 큰 숲을 만들 것 입니다”
- 60. 오늘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누군가에게 영웅입니다. “세상은 영웅만 기억하지만 영웅은 어디선가 태어 난다.”
- 61. 모든 오픈 소스에는 박수와 격려만을… “오직 좋은 피드백만”
- 62. “이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