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활동하는 '사내 체인지메이커'를 일컫는 개념인 사회적 사내기업가(social intrapreneurs)들의 에너지 넘치고 상호 학습하는 모임이 시작됩니다.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League of Intrapreneur의 한국 챕터로도 함께 하는, 사회적 사내기업가들의 모임에서 자신의 조직에서 고민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 사내기업가 관련 문의: MYSC 사회혁신랩(info@mysc.co.kr)
5.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
비콥
직장 구성원의 새로운 표준:
사회적 사내기업가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표준:
지속가능발전목표
MYSC의 Community-생태계 구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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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년 공식 League of Intrapreneur Korea 런칭 및 관련 공개 워크숍 등 진행 예정
• 2017년 제4회 Global Social Intrapreneurship Summit에 추가 참여자 모집
13.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변화시키는 ‘Teacherpreneur’
이태경 교사(이천 양정여고)
“전통의 답습이 아닌, 고객의 변화에 따라 변화를 이루어낸다.”
14. 획기적인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장려하는
최서영 주무관(고양시청 SNS 담당)
“작고 소소한 업무도 주인의식과 열정으로 변화를 주도한다.”
15. 개인의 경험과 주변의 필요를 종합해 새로운 아동용 학습교구를 개발한
김지영 팀장(웅진씽크빅)
“개개인 직원의 문제의식이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발전된다.”
16. 개인적 영감과 과감한 승부수로, 사내 서포터/촉매제들의 도움을 이끌어낸
Gib Bulloch (Accenture)
“비즈니스맨으로서 국제개발협력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기업 회장님의 포럼 발표가 있었는데, 저는 제 아이디어를 담은 가짜 보도자료를 회장님께
보여드렸습니다. 회장님은 그런 저의 대담한 도발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ADP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