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소설쓰기에 대한
문제풀이식 접근
하나의 문장(정의된 문제)
그는 어쩌다가
사실 그(그녀)는 과거에…
뉴페이스 등장
난데없이 괴물 등장
에라 모르겠다
액자식구성
19. 소설쓰기에 대한
문제풀이식 접근
하나의 문장(정의된 문제)
그는 어쩌다가
사실 그(그녀)는 과거에…
뉴페이스 등장
난데없이 괴물 등장
에라 모르겠다
액자식구성
어영부영 키스신
19금
환영
20. 소설쓰기에 대한
문제풀이식 접근
하나의 문장(정의된 문제)
사실 그(그녀)는 과거에…
알고보니
시간여행
그는 어쩌다가
뉴페이스 등장
난데없이 괴물 등장어영부영 키스신
주인공 죽이기
반전에 반전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에라 모르겠다
액자식구성
장르불문
19금
환영
22. 문장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철수가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철수가 이른 아침,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23. 문장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철수가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철수가 이른 아침,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24. 문장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철수가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철수가 이른 아침,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25. 문장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철수가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었다.
철수가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철수가 이른 아침, 울면서 밥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26. 문장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당신은 여기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창 밖에는 소리 없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도진은 따뜻하고 맑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날 아침 도시
전체가 얼어 붙었다.
혼란스러울 때면 언제나
극장으로 도망치곤 했다.
터널을 통과하는 것은 마치 꿈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기분이었다
까페에 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는 울고 있었다
27. 마구마구 쓰기(60분)
마구마구 써놓은 글 고치기(10분)
자신의 소설 비판하기(10분)
‘시작 문장’ 무작위 배정(제비뽑기)
서로의 소설을 돌아가며 읽기
진행 방식
28. 물론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만,
쓸 수 있는 만큼만 마구마구
완결되지 않아도, 뜬금없어도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