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하이테크211140070전현주

HIGH – TECH STYLE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211140070 전현주

01 HIGH TECH
02 HIGH TECH ARCHITECTURE
03 HIGH TECH STYLE
CONTENTS
DEFINITION
BACKGROUND
HISTORY
ARCHITECT & ARCHITECTURE
COLOR
FASHION
FURNITURE
LIGHT
MOVIE

High style Technology
High-tech style
http://blog.naver.com/ljelje9029
DEFINITION
현대산업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과학 기술과 관련된 첨단 산업과
기술의 요소가 건물디자인에 도입,1970년대에 등장했다.

최근에 들어서는 기술이 굉장히 커다란 진보를 하였는데 특히 항공기 그리고 우주 탐사와
연관된 기술, 그리고 통신과 연관된 진보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컴퓨터들이 있다.
진보된 기술에 기반을 둔 디자인에 주어진 가장 일상적이고 대중적인 용어는 하이테크
이다.( 출처: 실내디자인사 / John Pile p351 )
BACKGROUND
■ 특징
가변성 , 이동성, 공업화, 시스템, 경량성, 투명성, 기계적 미학
(출처 : http://blog.naver.com/chos_0116)
■ 배경

HISTORY
■역사적 배경
- 산업기술 전통이 강한 영국에서 60년대 이후 발달
- 리차드 로저스와 노만 포스터를 중심으로 한 TEAM4를 통하여 하이테크
산업디자인을 알림
- 일반적으로 하이테크 건축은 퐁피두 센터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함
- 구조, 설비, 외피라는 세 개의 명료하게 분절된 디자인 방법론 전개
(참고 : http://www.happycampus.com/doc/10911580/)

( 출처: 실내디자인사 / John Pile p352 , http://www.bfi.org/)
■ Richard Bucksmin Fuller
리차드 벅민 풀러
-엔지니어, 디자이너, 발명가, 철학자
-1920년부터 활동
-기하학적 컨셉을 발전시켜 삼각형의
유닛으로부터 출발,지오데식(geodesic)
돔을 이루게되는 반구형의 돔 구조 건물
가능하게 만듬
"역사를 돌이켜 보건데, 모든 이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해 주는 것이 지금보면 꼭
불가능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십년동안 기술이 충분히 발전한 듯 하니까요.
인간성의 회복은 항구적인 성공을 위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1954 : Geodesic Dome (측지학 돔)
1956 : Octetruss (옥티트러스 ; 8각 트러스 구조) 1959 : Submarisle (서브마리슬 ; 섬형 건축물)
1946 : Dymaxion Dwelling Machine (다이맥션 거주 기계)
( 출처: http://www.bfi.org/)

■ Jean Nouvel
장 누벨
-1972년(25세) 대학 졸업하기 전
사무실 설립.
- 1980년대 현대건축의 거장이라
불리움.
- 리움미술관 건설
- 현대적인 재료의 투명함을 이용,
빛을 다루고 심리적인 부분 자극.
- 2008년 프리츠커 상 수상.
"현대성이란 발명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현대의 모든 가능성을 이용하는
것이고, 상상력을 실재하는 형태를 위한 도구로 바꾸는 것이다."
( 출처: 실내디자인사 / John Pile p352 http://en.wikipedia.org/wiki),

100 11th avenue
/ 2010 site : NY USA
Institute of Arab world
/1987 site : Paris France
(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

Agbar Tower
/ 2004 site : Barcelona, Spain
Leeum Museum/2004
site : Hannam, Korea

■Norman Robert Foster
노먼 포스터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세인즈베리
아트센터’를 완성 널리 알려짐.
( 출처: 실내디자인사 / John Pile )
-1963영국에서 리차드 로저스와 수
로저스, 웬디 치즈먼과 TEAM4를 결성.
-미국인 건축가 버크민스터 풀러와
협력하여 친환경 디자인 발전
-1999년 프리츠커 상 수상
"건축은 기능과 같은 감각을 인식하여 이를 수용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필요와 영혼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 출처: 실내디자인사 / John Pile p352 http://en.wikipedia.org/wiki),

London City Hall
/2002 Site : London, UK
HSBC headquarters in Hong Kong
/1985 Site : Hong Kong

30ST. Mary Axe
/2004 Site : London, UK
Hearst Tower
/2006 Site : NY, USA

Millennium Bridge /2000 Site : London, UK
Two World Trade Center/2015 Site : NY, USA

( 출처: 실내디자인사 / John Pile p353,http://www.bfi.org/)
■ Renzo Piano
렌조 피아노
-1937년 건축가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1년 렌조피아노 빌딩 워크숍을
설립
-2006년 타임지 선정 100의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10번째
“건축은 가장자리에, 예술과 인류학의 사이에, 사회와 과학의 사이에, 기술과 역사의
사이에 있다. …인간적이고 때로는 물질적인 것이 건축이다.”

Pompidou Center
/1977 Site : Paris, France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1994 Site : Osaka, Japan

Jean-Marie Tjibaou cultural
Center/1977
Site:Noumea, New Caledonia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2008
Site : California, USA

“건축은 사회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건축에서는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입니다.
건축의 형식은 건축이 섬기는 사회에서 나옵니다. 건축형식이 사회를 빚는 것이 아닙니다.
”
■ Richard George Rogers
리차드 로저스
-1963년 Team 4 설립
-1977년 리처드 로저스 파트너십 설립
-1991년 대영제국 명예기사 작위

Pompidou Center
/1977 Site : Paris, France
Madrid Barajas International
Airport/2006
Site : Madrid, Spain

Lloyd’s/1978 Site : London, UK
National Assembly for Wales
/2005 Site : Cardiff, UK

Eden project /2000 Site : cornwall, UK
■ Nicholas Grimshaw/니콜라스 그림쇼
National Space Center/2001 Site : Leicester, UKBritish Pavillion for Expo/1992 Site : Seville, Spain

■ Gunter Behnisch/귄터 베니쉬
Olympia park, Munich/1972 Site : Munich, German
Bankoffice Hanover /2002 Site : Hanover, German
Behnisch Architekten/ 2006 Site : Shuttgart, German

■ Rafael Viñoly/라파엘 비뇰리
Golden Art Center/2011 Site : Colchester, UK
Jongno Tower/1999 Site : Jongno, Korea
International Forum/1989 Site : Tokyo, Japan

■ COLOR
(출처 : http://www.minimalisti.com)
COLOR
-유리와 철제가 주 사용으로 무채색
계열이 주를 이룬다.

■1970’s Style
-에스닉 룩
-다양한 길이의 스커트 유행
-통 넓은 바지
절충주의와 반패션의 시대
■특징
FASHION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

■1990’s Style
-테크노 웨어(=하이테크패션)
-파워수트
-미니멀리즘
-힙합
-청바지
기술의 발달로 패션계 성장
■특징
FASHION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image.search.naver.com)

화인주얼리 by CHANEL
by PUMA
by new york fashion show
FASHION
(출처 : http://fashion.chosun.com)
LED 넥타이 (출처 : www.trendkorea.com)
( 출처 : http://blog.naver.com/huzec)
(출처 : http://www.puma.co.kr/disc)
■ 21’C HIGH-TECH Fashion

Wassily chair, M.브로이어 1925
Quinta chair,M. Bptta 1985 How High the Moon, S.구라마타 1987
Omstak Chair, Rodney Kinsman1971 Seconda Chair,M. Botta 1982
Spine Chair,Andr Dubruil 1988
FURNITURE
■20’C Style

FASHION
Diamond Chair, Harry Bertonia 1950 ‘Well tempered chair’-Ron Arad 1986
철제선반,DDL 스튜디오 1991
Toledo chair,J.펜시 1988
System Table ,Norman Foster1988

http://magazine.jungle.co.kr http://szaniterplaza.hu
http://blog.daum.net/hissen/34
FURNITURE
■21’C Style

http://pepperboxcouture.wordpress.comhttp://hello_house.blog.me/90182566414
LIGHT
Artdecobauhaus.blogspot.com
■20’C Style
■21’C Style

■ IRON MAN(아이언 맨)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 하지만, 그는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 ‘Mark1’ 를 만들어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상을
엄청난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기사업에서 손 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수트를 개발하는 데,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현실에서 가능한 최강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적된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마침내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 http://movie.naver.com )
MOVIE

■ Elisium(엘리시움)
하나의 인류, 두 개의 세상 서기 2154년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맥스는
일하던 도중 심각한 방사능에 노출 일주일이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 하지만
엘리시움에는 모든 병을 치료해주는 기계가 있다. 자신의 생존과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주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엘리시움으로 향한다.
MOVIE

■ STAR WARS(스타워즈)
1977년 -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1980년 -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1983년 - 《스타 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1997년 - 스타워즈 2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판 재개봉 (클래식 시리즈 첫 번째 재편집)
1999년 -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2002년 -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2004년 - 클래식 시리즈 DVD 출시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재편집)
2005년 -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2011년 - 6부작 블루레이 《스타워즈: 컴플릿 사가》 출시 (클래식 시리즈 세 번째, 프리퀼
시리즈 첫 번째 재편집)
2012년 - 《보이지 않는 위험》을 시작으로 6부작 3D 재개봉
2015년 - 《스타 워즈 에피소드 7》 개봉 (예정)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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