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카(카 쉐어링) 경험 분석

1. 경험 채집
“쏘카를 타다”
!
Car-sharing Experience

2. 서비스 요약
카쉐어링
- Car-sharing은 미국 2012년에 Zipcar로 시작
- 한국에는 2014년에 런칭
- 쏘카, 그린카등이 있음
!
렌트카와 다른 점은,
-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예약
- 별도의 오피스가 아닌 주차장
- Day 단위가 아닌 Hour 단위
- 사용자의 자발적인 차 관리

3. 서비스 유입과 선입견
하루 전
차 구입 관련 검색 중
장기 렌터카 옵션을 보다가
하단 배너를 보고 클릭
!
몇 달전
최근 신문 기사/뉴스에서 본 적이 있고
거리에서 ‘쏘카’로고 차량을 본 적이 있음
!
!
2년전
미국에서 유학생들이 zip car로 나를 픽업
한 적이 있고
!
12년전
혁신아이디어 강의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카쉐어링 발표를 본 적이
있음
친환경
차를 소유함의 비효율성 혁신
역시 혁신은 미국이 빨라
오! 이제야 한국에
이미 컨셉을 알고 있으니,
복잡하지 않다면 시도해 보자.

4. Pre: 회원가입
압도적인 위치로 접근성, 가용성 높아 회원 가입의 심리적 저항감이 낮아짐

5. Pre: 예약
돌발적인 렌트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으로 검토 가능
가격도 분단위 조절로 합리적

6. During: 픽업
스마트 익스피리언스…
10분전에 알림 문자
핸드폰으로 문을 열다니…

7. During: 운전
새차 느낌, 박스카의 poor 오디오, 친근한 내비…
하지만 운전 자체는 스마트하지 못하다.

8. During: 반납
예정보다 회의가 늦어져 스마트폰을 통한 반납 연장…
리턴 후 실시간 가격 정산…
Peer 평가를 통한 청결 유지

9. SoCar
예약
예약
픽업
픽업
잠그기
리턴
문열기
반납
Rent Car
스마트하기에
돌발적 상황수용
충분한 계획을 가지
고 예약. 할인을 충
분히 받는지에 대한
우려
스마트폰으로 문을 연다.
서비스도 스마트폰으로 소통한다.
뭔가 ‘신뢰’기반이라는 느낌
기다리고,
사람이 하는 서류작업
덤한 차량 점검…
면허증, 카드
짧은 대여이기에
예약시간 전에
리턴에 대한
압박
회원가입
면허증
카드 정보 일볅
회원
가입
알림
Pre During Post
사용후
평가

10. 대여요금 23,100원 + 거리 13,300원
+ 950 x 2 (하이패스)
+ = 38,300원
< 5시간 대여: 운전 2시간, 회의 3시간 >
시사점
3만 5천 x 2
= 7만원
!
하루 5만5천원
차 소유
스마트폰으로 차소유가 바뀌는 미래(공유 경제)를 경험
- 예약 절차, 문열고 닫기가 스마트함
- 돌발 상황 수용이 가능
- 도착시가 압박도 반납 연장을 통해 가능
!
공간적/시간적 단위를 더 작게
- 유료 주차장을 활용한 물리적 접근성
- 30분 단위로 대여
!
피어 시스템을 이용한 관리
- 청결도 평가
- 주유량이 50% 미만이면 스스로 채움
상중
비용
시간
편익 중하 중상 상하
거의 즉시 추가 이동 기다림 거의 즉시
택시렌트카쉐어링

11. 서비스 경험 사명서
그렇다면, 쏘카는 내부적으로 어떤 경험 사명서를 만들고 공유하고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