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17-19.성바오로딸수도회 지원자 커뮤니케이션 워크샵 각자가 느끼는 '소통'의 이미지를 찾아 사진으로 만든 이야기. 수도공동체에 새로 들어온 지원자들이 느끼고 고민하고 희망하는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촬영장소: 헤이리 마을

1. 2013 성바오로딸수도회 지원자
Communication Workshop
지원자 윤보나 보나

2. 친구 사이에서
시간이 지나면 얻어지는 것이 소통이라 생각 했다.

3.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소통이라 생각 했다.

4. 마음속에 이야기는 하지 않으면
다
쓸모 없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5. 어느 날
친구들이 충격 적인
말을 해주었다.

6. 왜?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

7. 입은 말 하라고 있는 거야 !

8. 감정이라는 것은!

9. 절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10.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부끄러운데...

11. 받아 들이기
힘들었다.

12. 어떻게 어떤 식으로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13. 힘들어 하는
나에게 친구가
와서 했던 말 ~

14. 감정을
한 번
얼굴로
표현해 보자 ~
힘들어,
귀찮아,
괜찮아......

15. 를
듣는 순간 이었다.

16. 차츰차츰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17. 친구들과 눈을 마주 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새로운 자세를 가지게 된 것이다.

18. 소통이라는 것은 내 마음의 소리를
말하는 것이라는 것

19. 사람을 알 수 없다고 느껴 질 때가 있어도

20. 나를 자세히 보면 소통 할 수 있다
알려준 나의 친구들

21. 생명을 불어 넣어준 친구들
하늘이 보낸 선물이 아닐까?.